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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 JIMFF]김종관 "트레일러, 아름답고 신비하길 바랐다"

입력 2017-07-18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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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서보형 기자
김종관 감독/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종관 감독이 트레일러를 만든 소감을 전했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열렸다. 이근규 조직위원장, 허진호 집행위원장, 전진수 프로그래머, 설승아 사무국장, 트레일러 감독 김종관, 홍보대사 한지민이 참석했다.

이날 허진호 감독은 트레일러에 대해 "김종관 감독은 정말 좋아하는 후배다. 이 작품도 서촌에서 촬영했었다. 촬영 중 정말 비가 왔다. 실제 번개도 쳤고..그 순간을 잘 담아낸 것 같다. 격조 있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종관 감독은 "영광스러우면서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즐겁게 촬영했다. 한 공간에 낮과 밤이 같이 있고, 일상적인 공간에 비일상적인 공간으로 들어오는 거라 영화나 음악에 대한 은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여름의 기운이 있고, 아름답고 신비함에 대한 기대가 있는 트레일러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충북 제천시 메가박스 제천을 메인 상영관으로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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