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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완료"···'울림픽', 골든차일드의 정식데뷔를 기대해(종합)

입력 2017-07-18 1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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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정식 데뷔가 곧이다. 골든차일드는 데뷔를 앞두고 천 여명의 팬들과 함께 게릴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8일 방송된 Mnet ‘2017 울림PICK’(연출 안혜린)에서는 대망의 게릴라 공연을 앞둔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망의 게릴라 공연 당일, 멤버들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팀의 ‘밝음’을 맡고 있는 장준은 관객수를 50~100명 정도로 예상했지만, 단 한 명의 관객만 와도 진짜 열심히 할 것이라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하기 위해 직접 길거리 홍보에 나섰고, 거리에 사람이 적어 효과는 적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팀을 알렸다. 공연 시간이 다가와 골든차일드는 게릴라 공연 대기실로 이동했고, 이동하는 도중 자신들을 보며 ‘소녀 비명’을 지르는 수 많은 팬들에 얼떨떨해하면서도 기뻐했다.

골든차일드의 팬들로 공연장의 2층까지 가득 찼고, 골든차일드는 준비해 왔던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완전체 무대뿐만 아니라 랩라인, 보컬라인, 댄스라인의 다양한 유닛 무대도 꾸며졌다. 골든차일드는 자신들의 첫 번째 곡인 ‘SEA’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토크 타임에 대열은 팀의 맏형이지만 동생들보다 더 애교를 잘 부릴 수 있다며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포켓남 승민은 여러분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멤버별 개인 매력 어필 타임이 끝나고, 골든차일드는 선배 그룹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무대를 선보였다.

게릴라 공연이 끝나고 리더 대열은 (팬들의 사랑에)6년 연습기간의 설움이 날라가는 느낌이 들었다며 골든차일드의 정식 데뷔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기실로 이동한 골든차일드는 태그의 첫 눈물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눈물샘이 터져 그간의 고된 연습, 고민, 설움을 느끼게 했다. 인피니트 성열과 오현민의 진행하에 ‘2017 울림 어워즈’가 진행됐다. 프로그램 8회 동안 다양한 매력과 활약을 보인 멤버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한편 '2017 울림PICK'은 신인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가 차세대 예능돌로 크기 위해 '아이돌력 발휘 대회'를 거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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