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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굿바이 '군주' 14.4%·'수트너' 9.5%…유종의 美

입력 2017-07-14 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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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SBS 화면 캡처
MBC,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군주'와 '수상한 파트너'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13.3%, 14.4%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의 14.5%보다는 0.1%P 하락했지만 '군주'는 마지막까지 수목극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왕(유승호 분)은 이선(엘 분)의 희생으로 가은(김소현 분)과 결혼하고 진정한 군주가 되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백성들도 왕을 군주로 인정했다.

동시 종영된 SBS '수상한 파트너'는 8.5%, 9.5%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지욱(지창욱 분)은 은봉희(남지현 분)에게 프러포즈하며 꽉 막힌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연쇄살인마 정현수(동하 분)는 무기징역을 구형 받아 사회적으로 격리됐다.

한편 KBS 2TV '7일의 왕비'는 4.7%로 월화극 꼴찌에 그쳤다.

'군주' 후속으로는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주연의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는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주연의 '다시 만난 세계'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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