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음원퀸 헤이즈가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헤이즈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비도 오고 그래서'로 업텐션 '시작해'를 꺾고 1위 트로피를 받았다.
헤이즈는 이날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차지해 음원퀸 면모를 자랑했다.
이날 '뮤직뱅크'는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세 여성 아티스트들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레드벨벳이 새 앨범 '더 레드 써머(The Red Summer)' 타이틀곡 '빨간 맛' 무대를 펼쳤다. 레드벨벳은 수록곡 '유 베터 노(You Better know)' 무대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생애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제시는 센 언니 카리스마를 펼쳤다. 파워풀한 랩의 '구찌' 무대로 무대를 장악했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박보람도 새 앨범 타이틀곡 '넌 왜' 무대를 펼쳤다. 소파를 활용한 안무와 깔끔한 가창력이 어우러졌다. 서사무엘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스페셜 무대도 펼쳐졌다. 마마무 문별, 레드벨벳 슬기, CIVA 소희, 소나무 디애나,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아이오아이 소미가 뭉친 가상 걸그룹이 실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딥 블루 아이즈' 무대를 펼쳤다.
god 김태우의 시원한 가창력 '따라가', NCT127의 독보적 퍼포먼스 '0마일', 업텐션의 러닝 퍼포먼스 '시작해', 청하의 화려한 퍼포먼스 '와이 돈 츄 노우', 이우진과 정사강의 EDM 파티 '사랑은......'까지 이어지며 다채로운 매력이 '뮤직뱅크'에 가득했다.
걸그룹들의 여름을 보내는 법도 확인할 수 있다. 마마무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유쾌한 애드리브와 퍼포먼스를, 에이핑크가 '파이브(FIVE)'로 힐링 메세지를 전했다. 나인뮤지스가 '기억해'로 섹시한 이열치열 매력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G-reyish(그레이시), VAV, 라임소다, 마인드유, 보이스퍼, 스무살, 앤씨아, 헤일로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