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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 NCT127 "1위 기대했다..역대급 만들자는 마음가짐"

입력 2017-07-15 0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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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사진=본사 DB
NCT127/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NCT127이 역대급 퍼포먼스다운 역대급 자신감을 표현했다.

NCT127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체리밤'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1년 만에 첫 1위에 오르며 자체 역사를 썼다.

‘체리밤’ 1위의 원동력은 뭐니뭐니해도 역대급 퍼포먼스.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때부터 멤버들이 “요즘 퍼포먼스를 하는 아이돌이 많아서 보는 음악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체리밤'이란 노래로 보는 음악의 선두주차처럼 퍼포먼스 강한 그룹이 될 거란 자신감이 들었다”고 밝힐 만큼 절제된 섹시미와 다채로운 동선으로 보는 예술을 만들었다.

오히려 NCT127 멤버들은 음악방송에서 더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워할 정도. 최근 한 음악방송 현장에서 만난 마크는 “음악방송을 생각보다 많이 못했다. 아쉬운 것도 있긴 한데 음악방송 나올 때마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준비를 열심히 했다. 1위를 하니까 더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쟈니는 “1위를 기대했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연습을 하면서도 역대급으로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했다. 그래서 더 반응이 좋은 것 같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크는 “저는 기대를 하기보다 우리가 진짜 열심히 한 것을 (대중이) 알아봐주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미국 매체도 NCT127의 노력을 알아봤다. FUSE TV는 “모든 지표들이 NCT가 더 큰 성공을 향해 가고 있음을 입증하며, 유일무이한 성격의 K-pop 아티스트로서 강한 의지와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미국에 진출한다면 다음 앨범에는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NCT 127이 독특한 그룹의 콘셉트에 대해 논하고 미국을 강타했다(NCT 127 Discuss the Group's Unique Concept, Breaking Into U.S. & More)’라는 기사를 게재했으며, 뉴욕타임스 역시 30일 ‘K-pop이 미국을 정복할 수 있을까?(Can K-pop Conquer America?)’라는 제목의 기사로 'KCON 2017’ 뉴욕 공연에 참석한 NCT 127을 조명해, NCT 127에 대한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NCT127은 ‘체리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쟈니는 “활동 끝날 때쯤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갈 것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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