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할리웃POP]팝스타 알 켈리, 여학생 감금 혐의로 고발당해

입력 2017-07-18 07:22:06
    • 복사완료!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 유명 알앤비 가수 알 켈리가 여성 학대 혐의로 고발당했다.

7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알 켈리가 여성 5명을 애틀란타에 있는 자택에 감금, 노예로 부려 고발당했다"고 보도했다.

피해자의 변호사에 따르면 알 켈리는 지난해 여름, 적어도 5명의 여성을 자택에 감금했으며, 이중 2명은 여학생이다.

알 켈리는 여성의 의상을 직접 지시하고 청소를 시켰으며, 자신이 주인이라고 세뇌시켰다. 성적인 행위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내 딸은 세뇌당한 것 처럼 보였다. 정말 끔찍했다. 알 켈리가 주인님이라고, 사랑에 빠졌다고 계속 말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알 켈리 측 변호인은 "가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논란의 명성의 댓가라고 생각한다. 불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호소했다.

현지 경찰은 알 켈리의 편을 들며 불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성년자가 포함돼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