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레드벨벳이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이 7월 넷째주 1위에 올랐다.
7월 넷째주 1위 후보에는 헤이즈와 레드벨벳이 이름을 올렸다. ‘비도 오고 그래서’로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쥐며 신흥강자로 떠오른 헤이즈와 최근 ‘빨간 맛’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레드벨벳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의 승자는
엑소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 스타일로 돌아왔다. 에너제틱한 레게 팝 장르의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으로 돌아온 엑소는 레게 장르의 신선함과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 고품격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전야’를 통해서는 절제된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여전한 엑소의 매력을 보였다.
씨엔블루 정용화는 솔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최근 발표한 신곡 ‘여자여자해’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함과 흥겨움을 전했다. ‘여자여자해’는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팝으로, 정용화의 그루비한 보컬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KARD는 데뷔 무대를 가졌다. 데뷔 전부터 해외 활동으로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던 KARD는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Hola Hola’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KARD는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살린 트로피컬 EDM으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