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씨네타운' 요조가 글쓰기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요조, 최시형은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요조는 오는 8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자들'을 간략하게 소개한 뒤 가장 나 다운 순간을 이야기했다.
요조는 "가장 나 다운 건 글 쓸 때인 것 같다. 글을 잘 써서가 아니라,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나와 맞다. 사람을 안 만나도 되고,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으니 말이다"라고 했다.
이에 DJ 박선영은 "정적인 편인 것 같다"고 반응했다. 요조는 박선영의 말에 공감하며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게 익숙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서점을 운영 중이다"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