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구본승, 최성국에 "우리는 그냥 아저씨" 팩트 폭력

입력 2017-07-18 23: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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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구본승이 최성국을 향한 팩트 폭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청춘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 가운데 광고 촬영차 이곳을 찾은 모델들과 만난 최성국, 구본승, 김부용, 류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텐트동에 자리를 잡은 최성국, 구본승, 김부용, 류태준은 모델들이 광고 촬영차 이곳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들은 갑자기 마트를 가겠다며 메이크업을 하고 모자와 팔찌로 꽃단장을 했고, 모델들을 만나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성국은 "베이컨이 필요했기 때문에 마트에 갔다. 마침 그분들이 그곳에 계셨던 것이지, 그분들이 궁금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성국은 모델들을 향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최성국은 출연자들에게 "만약 우리가 말을 걸었으면 여자분들이 우리에게 오셨을 것 같냐"고 말하며 "내 생각에는 오셨을 것 같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안 올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구본승은 "무슨 자신감이냐. 그 친구들이 봤을 때 우리는 그냥 아저씨"라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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