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 청춘' 임성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오늘"(종합)

입력 2017-07-19 0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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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임성은이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출연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임성은은 실제 나이와 이혼에 관해 언급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고, 출연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1973년생 구본승, 박재홍에게 "임성은과 동갑내기 아니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임성은은 "내가 인터넷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실제 나이를 언급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임성은은 1년 만에 재회한 김완선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임성은은 "작년에 공연에서 김완선을 만났다. 제가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전화도 드렸었다.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다보니 또 연락을 못 했었다.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완선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감탄했다.

김국진, 강수지, 임성은, 이연수는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했다. 강수지는 부모님과 유독 다정하게 전화 통화를 하는 임성은의 모습을 칭찬했고, 임성은은 "19살 때부터 가수가 하고 싶다며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다. 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나니 이제 '부모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임성은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인생에서 제일 아름답고 젊은 날은 오늘"이라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임성은의 유쾌함 속에 숨겨진 임성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임성은의 밝은 매력을 칭찬했다. 강수지는 "임성은이 밝게 지내서 좋다. 옆에 있는 사람도 밝아지게 한다"고 말했고, 이연수는 임성은에게 "좋은 에너지가 있다"며 강수지의 말에 동의했다. 이후 임성은은 숙소 주변을 찾아온 과일 트럭에서 과일을 구매하며 과거 추억을 회상했고, 출연자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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