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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깜짝 1위' 뉴이스트, 정주행 기대케 하는 역주행

입력 2017-07-21 15: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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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 한성수 대표 SNS
사진=플레디스 한성수 대표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의 인기가 대단하다.

뉴이스트의 '생일 축하해요'는 21일 0시 기준 음원 사이트 네이버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2년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의 수록곡이니 발매 5년 만에 처음으로 차트 정상에 오른 것. 이날 생일을 맞은 멤버 강동호(백호)를 위해 뉴이스트의 팬들은 음원 성적으로 의미 있는 선물을 전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기점으로 뉴이스트는 제1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황민현은 최종 데뷔조 워너원에 발탁됐고, 김종현(JR), 강동호, 최민기 역시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하며 그간 못 보여준 끼와 실력을 발산해 많은 국민 프로듀서의 관심을 얻었다.

이런 열기는 방송 이후로도 이어지고 있다. 뉴이스트의 2013년 발표곡 '여보세요'가 역주행을 통해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 상위권에 안착한 것. 이날은 강동호의 생일이라는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생일 축하해요'까지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팬송과 이전 활동곡이 차트에서 포착돼 인기를 입증했다.

하지만 이는 전초전에 불과하다. 내년까지 워너원 활동에 집중해야 하는 황민현을 제외한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 아론은 뉴이스트 W라는 4인 체제 유닛을 결성해 오는 25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뉴이스트로 발매하는 신곡은 11개월 만이다.

이번 신곡이 정주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주된 관심사다. 뉴이스트 W의 시작이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이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하는 첫 컴백에서도 뉴이스트가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낼까. 역주행에 이어 정주행에 도전하는 뉴이스트의 화력이 또 한 번 확실히 증명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뉴이스트는 예능과 방송계에서도 뜨거운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김종현은 JTBC '밤도깨비'에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와, 최민기는 JTBC '사서 고생'에 박준형, 소유, 소진, 정기고와 함께 출연한다. 뉴이스트의 꽃길이 오는 25일 발표되는 스페셜 싱글 정주행으로 더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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