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신성록이 강예원에게 상처를 남겼다. 19일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는 아내 이지영(강예원 분)에게 막말을 일삼는 강호림(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영은 매년 해외여행을 다니면서도 어쩌다 한 번 여행을 떠나려고 했던 자신을 나무라는 시어머니를 원망했다. 이지영은 “작년에는 대만이랑 베트남 다녀오셨고 올해는 크루즈 여행도 다녀오셨어”라며 “근데 우리는 안 돼?”라고 억울해 했다.
강호림은 이에 “알았어 다음에 꼭 가자”라고 달래려고 했지만 이지영은 “다음에 언제? 7년 뒤에? 그렇게 말한 지 벌써 7년째야”라고 따지고 들었다. 강호림이 “너 여행못가서 병 났냐”고 다그치자 이지영은 “나만 좋자고 가자는 건 줄 알아? 솔직히 은비랑 뭐 추억거리 있어?”라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추억없는 어린시절을 보내게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이지영의 마음에도 강호림은 “솔직히 그건 당신 콤플렉스지”라고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 이지영은 결국 폭발해 “그건 콤플렉스가 아니라 상처라고 하는 거야”라며 강호림에 반박하며 방을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