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세경이 남주혁의 스킨십에 긴장했다.
1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하백(남주혁 분)을 물귀신이라고 저장하는 소아(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아는 ‘자신의 차’를 가지고 오라는 하백의 말에 무라(정수정 분)이 자신 앞으로 명의를 돌려준 차를 가지고 향했다. 운전면허가 없지만 빠른 학습력으로 운전법을 습득한 하백은 소아가 차를 가져오자 직접 운전을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면허가 없는 그에게 차를 맡길 수 없었던 소아는 신의 좌표를 찾으러 간다는 하백을 따라나설 수 밖에 없었다. 하백이 진지하게 신의 좌표를 찾는 모습에 소아는 그의 번호를 무엇이라 저장할까 고민하다 물귀신으로 결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대폰 사진첩에 저장해둘 사진을 찍고 싶었던 소아는 그의 모습을 멀찍이서 담으려고 했다. 그러나 이내 다가온 하백과 함께 사진을 찍게 된 소아는 한 앵글에 두 사람의 모습이 쉽게 담기지 않자 어려워했다. 하백은 자신이 찍겠다며 휴대폰을 넘겨받고 소아를 바투 옆으로 끌어당겼다. 이 과정에서 스킨십이 발생하자 소아는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