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홍종현과 임윤아가 촬영 중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V앱 라이브 '드라마 -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임윤아, 홍종현이 출연했으며 특히 에피소드 언급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사전 제작이라 드릴 수 있는 뻔한 질문이다"며 기억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물었고, 이에 종현은 "첫 촬영부터 기억에 많이 남는 이유는 날씨때문에 쉽지가 않았다"고 운을 뗐고, 이에 윤아는 "제주도 였는데 날씨가 10분에 5~6번씩 바뀌었다 종잡을 수 없던 날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당시 날씨때문에 힘들었던 고충을 전했다.
이어 종현은 "다리 위 장면 찍을 때도 실제로 산 언덕에 찍다가, 실제로 다리가 끊어지는 장면은 세트장에서 찍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장면에서 그렇게 연기하니 재밌었다"며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걸크러쉬 연기를 하는 윤아에 대해 종현은 "춤을 오래춰서 그런지 몰라도 액션을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면서 "예쁜 액션을 잘한다"며 칭찬, 윤아는 "춤추는게 도움이 되긴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