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여름은 무엇일까.
악동뮤지션이 오늘(20일) 새 싱글 ‘섬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를 공개한다. 악동뮤지션은 ‘다이노소어(DINOSAUR)’와 ‘마이 달링(MY DARLING)’이라는 제목의 두 트랙은 상반된 색깔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이찬혁, 이수현의 남매 듀오로 그동안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감성으로 자신들만의 세계를 펼쳤다. 매번 다양한 시도로 음악 장르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악동뮤지션은 여름 깜짝 컴백에 공룡이란 주제로 여름 시즌송의 차별화를 꾀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이번 신보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울창한 숲에서 거울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티저와 숲 밖으로 팔을 뻗은 티저는 악동뮤지션의 순수하고 청량한 기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악동뮤지션의 새로운 색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매앨범 이찬혁이 대부분 곡을 작사, 작곡하는 악동뮤지션은 이번 두 곡도 모두 이찬혁이 만들었다. ‘공룡’이라는 색다른 주제를 어떻게 소화할지, 어떤 장르로 신선함을 줄지, 어떤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가요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