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김영철이 송은이의 살갗터치에 사십사춘기마냥 민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님과함께 - 최고의 사랑 시즌 2'에서는 송은이, 김영철 커플, 윤정수, 김숙 커플이 출연했으며 특히 스킨십에 민감한 영철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은이에게 "귀를 파주겠다"고 제안, 은이는 "나 너무 민감하다"며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 대신 은이가 영철의 귀를 파주기로 했고, 이때 영철의 볼이 은이의 허벅지 살에 맞닿았다.
영철은 "이불 위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살이 닿았다"며 화끈거리며 부끄러워하며, 터치에 민감한 사십사춘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스킨십 학습 효과를 기대하며 영철은 두꺼운 긴팔 옷을 입고 등장, 영철은 "스킨십 자연스럽게 연습하자"며 그 이유를 전한 것. 은이는 영철의 모습에 "너 진지하게 누나 많이 좋아하는 구나"라며 영철을 더욱 부끄럽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