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연우진♥박민영, 꿈에 그리던 달콤한 입맞춤

입력 2017-07-19 2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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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연우진과 박민영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이역(연우진 분)이 아내 신채경(박민영 분)과의 낙향을 결심한 가운데 꿈에 그리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궁을 나온 신채경은 주막집 주모에게 옷을 빌려 갈아 입기로 했다. 이역은 옷을 갈아입은 아내의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뭘 입어도 곱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신채경은 남편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이역은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이 상황에서 줄 선물은 아닌 듯 하지만, 너에게 주려고 계속 가지고 다녔다. 네가 나 때문에 마음이 상하지 않았냐. 속상하고 화나는 일이 있으면 혼자 속앓이 하지 말고 마음껏 던지라는 뜻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채경은 "언제 이런 것을 준비할 정신이 있었냐"고 말했고, 남편의 엉뚱한 선물을 확인하고는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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