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진짜 딸 김지안과 감격의 상봉

입력 2017-07-24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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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손여리(오지은)가 드디어 딸과 상봉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손여리가 딸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손여리는 마야를 잃어버렸던 봄이로 확신, 마야에게 "혹시 손봄 어린이 찾는 전단지보고 전화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마야는 "맞다 내가 전화했다"고 ㅐ답, 여리는 "왜 했던 거냐"며 이를 추궁한 것.

마야는 "어릴적 사진이 전다지에 있었다 분명 내 사진이었다"고 대답했고, 여리는 결국 마야가 봄이였단 사실에 눈물을 쏟았다.

이어 마야 집앞에 도착한 여리와 도치는 마야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곤, 무열과 해주가 이를 눈치채고 막았다고 확신, 주변을 서성이며 결국 마야를 찾게 된 것.

우여 곡절 끝에 두 사람은 결국 만남이 성사됐고, 마야를 알아본 여리는 "미안하다 널 못 알아봤다"며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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