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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밤' 혜리, 자꾸만 보고싶은 애교 여신 #연기 #댄스

입력 2017-07-26 0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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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여신 포스를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강 헬기장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혜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혜리는 유독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노련하게 포즈를 취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혜리는 "여름에는 한강에 자주 온다. 친척 언니가 텐트를 갖고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치킨을 시켜 먹는다. 나름의 취향이 있어서 양념 치킨만 먹는다. 치킨이 따뜻해서 좋다"고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면서 특급 먹방을 이어갔다.

김주우 아나운서의 다양한 요청에 혜리는 "동생이랑 같이 살면서 알게 된 귀여운 말투가 있다"며 신종 애교를 펼쳤다. 또한 걸스데이의 히트곡 '아윌 비 유어스(I'll be yours)', '썸띵(Something)', '반짝반짝' 댄스를 릴레이로 선보였다.

배우로서 인생작인 tvN '응답하라 1988'에 대해 혜리는 "같은 대학교 영화학과의 안재홍, 류혜영, 고경표 선배님과 함께 해서 뿌듯했다. 선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얻었다"고 기억했다. 차기작인 영화 '물괴'에 관해서는 "김명민 선배님의 딸 역할을 맡았다. 용감하고 씩씩한 성격의 소녀"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어 혜리는 "스스로 제 연기를 평가하자면 다행히도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고, 다행히도 앞으로 올라갈 곳이 더 많다. 걸스데이로서는 자꾸만 보고싶은 혜리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목표를 언급했다. 애교 섞인 마지막 인사까지 함께 전했다.

한편 이날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혜리 외에도 지창욱, SBS 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팀, '조작' 팀과의 인터뷰가 공개돼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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