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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소지섭 "멀티캐스팅? 다같이 힘모아 만드니 좋더라"

입력 2017-07-19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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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민은경 기자
배우 소지섭/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지섭이 멀티캐스팅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시나리오 보기도 전에 류승완 감독님만 보고 출연을 결정해서 사실 멀티캐스팅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다같이 힘을 모아 좋은 영화를 만드니 좋더라. 더 힘이 나는 것 같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멀티캐스팅이든, 단독이든 다양한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했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할 이야기와 파워풀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는 '군함도'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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