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이자영, 자신 버린 박해미에 "천발 받을 것"

입력 2017-07-19 2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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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자영이 자신을 버렸던 엄마 박해미에게 천벌을 받을 것이라며 저주를 퍼부었다.

1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이해정)에서는 차희진(이자영 분)을 찾아가 속죄하는 허성희(박해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희진은 “세상에 자식 버릴 이유도 있나요. 태진이 말이 맞네. 태진이가 그러더라고요 내가 해찬이를 낳고 키우는 거 보면 더 엄마를 이해할 수 없다고요. 엄마 떠났을 때 나 19살 이었어요. 우리 태진이 11살이었고요. 우리가 어떻게 살았을 것 같아요? 엄만 양심이라는 것도 없어요?”라며 원망했다. 허성희의 사죄도 눈물도 차희진에겐 통하지 않았다. 차희진은 “천벌 받을 거야”라며 저주를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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