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 며느리' 함은정, 조경숙에 차도진 회사 재직 사실 발각(종합)

입력 2017-07-20 21: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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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함은정이 여러 가지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20일 방송된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에서는 친정을 방문한 황은별(함은정 분)과 황금별(이주연 분)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들은 황은별의 시부모님을 만나려는 박상구(최정우 분)와 윤소희(문희경 분)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구와 윤소희는 예고 없이 황호식(남명렬 분)과 나명자(김청 분)의 집을 찾았다. 때마침 이곳에는 황은별과 최한주(강경준 분)가 있었고, 박상구와 윤소희의 방문에 놀란 최한주는 다용도실로 급하게 몸을 숨겼다. 박상구와 윤소희는 가족들의 마음도 모른 채 황은별에게 시부모님들과의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부탁했고, 가족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후 박상구와 윤소희가 집을 떠났고, 황금별과 박민호가 뒤이어 이곳을 찾았다. 황은별과 황금별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같은 시간, 최한주와 박민호(차도진 분) 역시 장인 장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호는 황은별의 시부모님과 만남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해 황은별과 최한주에게 역할 대행을 제안했다. 하지만, 황은별은 "현실적으로 언제든 들통날 일이니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거짓말도 한 두 번이지 어른들을 속이는 일은 더 이상 못하겠다"고 말했고, 황금별은 "사돈의 사돈끼리 두 번 만날 일이 있겠냐"며 황은별을 설득했다.

최동주(이창엽 분)은 국회의원 비리와 관련된 특종을 알려주기 위해 박지호(남상지 분)에게 JS 건설 회계 자료를 건넸다. 최동주는 이 사건에 박상구가 얽혀있는 것을 이용해 선거 출마를 앞둔 그를 무너뜨릴 계획을 세웠다.

신영애(조경숙 분)은 황은별이 만든 사보에 박상구의 인터뷰가 실린 것을 발견했다. 신영애는 황은별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나인패션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황은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UHD 특별기획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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