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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뉴이스트W, 눈물의 컴백 신고식 (ft. 5천만♥) (종합)

입력 2017-07-26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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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W가 알찬 라이브와 토크를 나눴다.

뉴이스트 W는 2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미니 콘서트 L.O.Λ.E 나잇'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김종현(JR), 강동호(백호), 최민기(렌), 아론은 이날 공개된 신곡 '있다면' 라이브를 시작으로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접 소통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이후 뉴이스트 W 완전체가 함께 하는 V라이브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밴드 라이브도 함께 했다. 김종현은 "정말 많이 긴장하고 있다"고, 아론은 "오랜만에 러브 분들을 만나서 기분 좋고 떨린다"고 말했다.

'있다면'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돼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랩 파트를 작사한 김종현은 "여기 없는 친구를 기다리는 팬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말들을 생각했다. 저희 네 명을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도 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민기는 "초능력이 있다면 시간을 멈춰서 팬 분들의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뽀뽀와 포옹도 해줄 것"이라며 "행복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도 이 이야기에 공감했다.

방송 중 하트 수가 5천만 개를 돌파하자 멤버들은 공약 수행에 나섰다. 래퍼 김종현은 노래, 강동호는 강력한 애교, 최민기는 카메라 클로즈업, 아론은 남친짤 생성을 각자의 방식대로 소화했다. 팬들은 더 많은 하트와 댓글로 이에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종현은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무대에 서고 음악을 할 수 있다.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진지하게 V앱 방송을 진행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음악만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약 한 시간의 방송 동안 48만 명의 시청자가 5천 400만 개의 하트를 전했다. 뉴이스트 W의 본격 꽃길은 '있다면' 정주행과 이번 V앱 화력으로 충분히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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