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이번주 1위로 레드벨벳이 차지했으며, 솔로 출사표를 던진 아시아 프린스 정용화의 무대와 넘사벽 한류스타인 EXO의 컴백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0일 방송된 m.net 예능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이번주 1위 무대로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정용화는 정용화는 "글로벌한 인사를 준비했다"며 일본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를 사용해 팬들에게 컴백 인사를 전한 것. 그는 "이번 앨범도 소울을 모두 담은 종합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면서 '널 잊는 시간'과 '여자여자해'란 두 곡을 엠카 최초 공개,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함과 흥겨움으로 청량한 여름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자여자해'는 펑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팝으로, 정용화의 그루비한 보컬이 눈길을 끌며, 또 다른 곡 ‘널 잊는 시간 속 은 잔잔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그 뒤를 이어 전세계를 K-팝으로 물들인 한류스타 보이그룹 EXO가 정규 4집으로 컴백, 엑소는 에너제틱한 레게 팝 장르의 타이틀곡 ‘Ko Ko Bop’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레게 장르의 신선함과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 고품격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인 것. 엑소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냈다.
그 뒤를 이어 크나큰(KNK) 역시 컴백 무대로 애절한 보이스와 부드러운 남성미를 과시,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이와 상반된 분위기의 스누퍼(SUPER)는 상큼발랄한 컴백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데뷔 전부터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던 혼성그룹 KARD는 데뷔 전 공개했던 '돈 리콜'과 데뷔곡 '올라 올라' 무대를 선보였으며, 카리스마는 물론, 상큼하고 청량한 이미지까지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레드벨벳이 이번주 새롭게 1위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