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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 "조용필, 한국의 마이클 잭슨 같은 존재..노래 배웠다"

입력 2017-07-27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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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k
사진=mbk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샤넌이 가왕 조용필과 만났다.

샤넌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헬로(Hello)'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헬로'로 컴백한 샤넌은 곡 제목 '헬로'에 맞춰 조용필과 만나 화제를 모았다. 샤넌은 "사실 잘 몰라 어머니께 물었는데 어머니가 한국의 마이클 잭슨 같은 존재라고 하셨다. 어떻게 뵙고 싶어서 만나러 갔다"며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노래를 부르는 방법을 말해주시고, 호흡을 어떻게 잘 쓰는지 두성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헬로'는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작업했으며 알앤비와 소울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샤넌은 28일 정오 새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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