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얼' 정재영, 서은수 구하고 총상···善양세종 오열(종합)

입력 2017-07-22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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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재영이 서은수를 구하고 총상을 입었다.

22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치료제인 류미래(서은수 분)를 납치한 산영제약 박산영 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산영은 한이사에게 가망이 없던 류미래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류미래의 모친은 이용섭(양세종 분) 박사와 함께 연구를 진행했던 류정숙 간호사의 딸이란 사실도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산영은 욕망 가득한 눈빛을 번뜩였다. 그의 머릿속에 하나의 그림이 완성 된 것. 박산영은 당장 류미래를 자신에게 데려오라 지시했다.

한이사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류미래를 납치했고, 이성준(양세종 분)이 한이사의 얼굴을 기억해 류미래의 납치의 배후가 박회장이란 것을 알아냈다. 장득천(정재영 분)은 한유라(엄수정 분) 살인교사죄로 박서진(조수향 분)을 체포했고, 이를 두고 최조혜(김정은 분)와 거래를 했다. 최조혜에게 박서진을 넘겨줄 테니 류미래의 위치를 알아내 달라는 것.

최조혜는 박회장을 만나 류미래가 화성에 있는 산영 연구소에 있음을 알아 냈고, 이를 장득천에 전했다. 장득천은 박서진을 최조혜에게 넘겼고, 류미래를 구하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그 사이 장수연(이나윤 분)의 몸은 빠르게 죽어가고 있었다. 이성준은 “폐 출혈에 종양은 뼈까지 전이 됐대. 진통제로 통증을 줄여주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셨어”라며 비보를 전했다.

그 시각 박회장은 류미래에게 냉동인간으로 온전히 죽지 못한 채 갇혀 있는 이용섭을 보여줬다. 류미래는 또 다시 복제인간을 만들겠다는 박회장에 절규했다. 이성준과 장득천은 박회장이 연구소를 나오는 때를 노려 잠입에 성공했고, 냉동보관 된 이용섭을 발견했다. 장득천은 놀란 이성준을 다독이고 다시 류미래를 찾았다. 둘은 류미래를 찾았지만 금새 발각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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