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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팬텀싱어' 스페셜 콘서트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대박적'

입력 2017-07-29 06: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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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팬텀싱어'가 스페셜 콘서트로 돌아왔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스페셜 콘서트'에서는 시즌1을 빛냈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시금 지켜보는 모두의 뜨거운 감동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연 과정에서 공개되었던 'O Fortuna'를 시작으로 이동신, 곽동현의 'Caruso', 손태진,김현수의 '꽃이 핀다'에 이어 'Grande amore', 'Il Libro Dell’amore', 'Halo' 등으로 콘서트 현장에 있던 관객들을 포함, 브라운관에서 지켜보던 시청자까지 힐링시켜주는 무대를 가졌다.

이어 시즌1에서 극찬을 받았던 백형훈의 'Santa Fe', 이벼리의 '고독의 의미'가 이어졌고 이동신,백인태,유슬기,김현수 네 명의 테너가 함께 'Nessun dorma'란 곡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화룡점정은 2017년 팬텀싱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포르테 디 콰트로(손태진,이벼리,고훈정,김현수)'의 무대였다. 네 사람은'Odissea'곡과 '베틀노래'로 '명불허전'이라는 칭송에 걸맞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공연은 흉스프레소(백형훈,고은성,이동신)였다. 각 분야에서 끼가 넘치고 색깔이 분명한 사람들이라 스스로의 팀을 자부하는 흉스프레소 팀은 'Incanto'를 부르며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l Tempo vola'라는 곡을 초이스했다.

오디션 때 보였고 다같이 성과를 일구려고 애를 썼던 싱어들이, 누구보다 프로답게 관객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돌아왔다. 때로는 애절하고 잔잔하게, 또 때로는 흥이 넘치게 무대를 펼친 이들의 스페셜 콘서트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된다. 이어, 시즌 2에서는 어떤 싱어들이 어떤 경연을 펼칠지 더욱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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