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기동민 아들 기대명이 자신을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이라 고백했다.
기대명은 2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 첫 날부터 넷째 날까지 흰티에 검은 바지, 삼선 슬리퍼를 매치한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날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인터뷰 중 기대명은 "제가 사실 패알못이다"며 "중요한 일을 해야할 때는 빨간 양말을 신는다"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이를 본 기동민은 "저도 중요한 행사가 있거나 하면 빨간 팬티를 입는다"며 집안 내력임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패션은 원석이에게 배워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