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듀얼' 정재영X惡세종, 위기에 처한 善세종 구했다

입력 2017-07-23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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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선한 양세종이 우여곡절 끝에 위기 속에서 탈출했다.

23일 방송된 OCN '듀얼'에서는 이성훈(양세종 분)에게 골수를 빼앗긴 박산영(박지일 분)이 이성준(양세종 분)을 이성훈으로 오해하고 사람을 시켜 그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준이 마취제를 맞고 잠들어 있는 사이 그의 집에 있던 이성훈은 박산영이 보낸 사람들과 마주쳤다. 이성준은 골수를 그들에게 빼앗기면 장수연(이나윤 분)과 이성훈 모두를 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골수를 모두 마셔버렸다고 증언했고, 이들은 이성준을 이성훈으로 착각해 그를 납치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이성훈은 차량 트렁크에서 이성준이 남기고 간 골수를 발견했다. 그는 이성준을 구하기 위해 박산영을 찾아갔고, 그에게 총을 겨누며 이성준을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박산영은 수술실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던 이성준을 생체팀으로 넘기라고 지시했고, 의식을 되찾은 장득천(정재영 분)은 이들의 차량을 덮쳐 이성준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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