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육중완이 육성재를 '뱃고동'으로 납치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깨달음의 섬, 욕지도에 가다’편이 전파를 탔다.
육중완은 원년멤버 육성재를 불시에 습격했다. 원년멤버인 육성재는 육중완에 “앨범활동 두 달 끝나고 5월에 넘어올게요 다시”라고 했던 것. 5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육중완은 직접 육성재의 숙소로 찾아갔다.
새벽 1시에 찾아온 육중완에 육성재는 촬영인지 모르고 까치집 머리를 한 채 현관문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육중완은 ‘뱃고동’ 이야기는 숨겨둔 채 먹을 것으로 육성재를 달랬다. 육성재는 우선 먹이고 보는 육중완에 의심해 웃음을 안겼다. 육성재가 한 입을 먹자마자 육중완은 “’뱃고동’ 가자”라고 권해 폭소를 유발했다. 육성재는 지금 당장 조업을 하러 가자는 육중완에 이건 낚시가 아니라 납치인 것 아니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