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품위녀' 김희선, 김선아 대주주된 사실에 '충격'

입력 2017-07-29 2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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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윤성희(이태임)가 안재석(정상훈)이 회사에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결혼을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한편, 우아진(김희선)은 대주주가 박복자로 바뀐 사실을 알게됐다.

29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윤성희가 안재석과의 결혼을 고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성희는 아진으로부터 집을 빼앗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 변호사는 "이혼 정리하면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희는 "그게..그 사람 회사 뺏기게 생겼다"면서 "어떻게 하냐"며 친모에게 속내를 드러낸 것.

이어 재석을 찾아간 성희는 "혹시 이 집 명의변경할때 실소유자 각서쓴거 가지고 있냐"고 물으면서 "난 이 집에 뼈를 묻을 거다, 이 집 명의때 실 소유주는 안재석이다 도장찍은거 없냐"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발톱을 세웠다.

한편, 아진은 대주주가 박복자로 바뀐 사실에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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