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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보물선, 일등석 사수···히말라야는 빅스타 래환

입력 2017-07-28 2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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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히말라야의 정체는 빅스타의 래환이었다. 보물선은 2연승으로 일등석을 사수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에서는 복제 가수 뒤, 숨은 실력자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아이돌 출신 실력자 가수 히말라야는 2년 전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마지막이 될 줄은 미처 몰랐다며 그 뒤로 모든 무대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음을 고백해 판정단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자이언티의 ‘스폰서’를 불러 판정단을 열광시켰다. ‘교실 이데아’로 데스 메탈의 진수를 보여줬던 보물선과의 대결에선 보물선이 2연승을 차지했다. 보물선은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이 오늘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고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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