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정현, 김세정, 장동윤이 징계를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는 징계를 받는 라은호(김세정 분), 송대휘(장동윤 분), 현태운(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대휘는 “닥쳐 이 살인자 새끼야”라며 현태운을 도발했다. 이에 현태운은 “뒤지고 싶냐 이 새끼가”라며 달려들었고, 둘의 난투극이 시작됐다. 라은호는 이를 말리려 했지만 힘이 없었다. 결국 소란에 국어 교사 구영구(이재용 분)가 나타났고, 셋은 교무실로 끌려갔다.
구영구는 “두 학생은 교내에서 심각한 폭력을 행사했다. 인정 하는 가. 라은호 너는 두 사람의 폭행 사실을 알고도 신고 하지 않았다”라며 세 명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했다. 구영구는 ‘폭력위’를 열지 않고 비공식적인 징계를 내렸다. 강당 50바퀴, 20바퀴를 열흘간 도는 것. 셋은 그렇게 강당을 돌고 또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