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함은정♥강경준 “가족들에게 다 고백하자” 결심

입력 2017-07-24 2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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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은정과 강경준이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24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황은별(함은정 분)이 박상구(최정우 분)의 자서전을 대필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최수찬(김병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은별이 자신이 대필을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자, 최수찬은 몸까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이를 부축하는 황은별의 손을 뿌리칠 정도로 최수찬은 배신감에 휩싸인 눈치였다. 그러나 최한주(강경준 분)는 모든 게 오해라며 설득에 나섰다.

이성을 되찾은 최수찬은 황은별에게 “어떻게 박가놈 거를 쓰게 됐냐”고 물었다. 어차피 다 탄로난 상황, 황은별은 “제가 쓴 자서전 보시고 의뢰가 왔어요”라고 사실대로 털어놨다. 최한주 역시 자신을 만나기 전부터 이미 자서전을 대필하고 있었다며 “신혼여행 갔다 온 날 자서전으로 싸워보신단 말 듣고 그때 은별씨도 알게 된 거에요”라고 말했다.

최수찬은 이에 황은별에게 “너도 알겠지만 거기 쓰인 게 우리 집안 역사 훔쳐 쓴 거다”라며 “지금도 수성재 놓고 재판중이고”라고 상황을 인지시켰다. 그러면서도 “변명할 거 없어. 이건 우리끼리 덮자”라며 조용히 넘어갈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황은별과 최한주는 더 이상 진실을 덮을 수 없다는 판단하에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릴 것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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