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만난세계’, 7월3주차 TV화제성 1위…2위는 ‘왕사’

입력 2017-07-24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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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다시만난세계’가 7월 3주차 TV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지만 ‘왕은 사랑한다’, ‘학교2017’를 앞질렀다.

24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32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해 발표했다.

그 결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가 점유율 10.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다시 만난 세계’는 초반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불호가 이슈가 되고 있다.

2위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9.8%)로, 임시완, 임윤아에 대한 팬덤이 작용했으나 작품에 대한 의견은 긍부정이 섞여 나타났다. 3위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2017’이 8.4%로 이름을 올렸다.

tvN ‘비밀의 숲’은 4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JTBC ‘품위있는 그녀’가 올랐다. 두 작품 모두 지난 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크게 높아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신작 중 가장 낮은 순위를 보인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6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네티즌은 최민수의 코믹 연기와 작품의 재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 뒤로는 KBS2 ‘아버지가 이상해’, tvN ‘하백의 신부 2017’, ‘크리미널 마인드’, KBS2 ‘7일의 왕비’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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