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혁이 제대한 지 5일 만에 스페셜 MC로 자리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36회에는 제대한 지 5일 만에 스페셜 MC로 찾아온 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혁은 인사를 부탁하는 말에 이렇다 할 멘트도 하지 못하며 고개만 꾸벅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내무반의 병장이라고 생각해요”라는 말에도 은혁은 또다시 말 대신 꾸벅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간신히 입을 뗀 은혁은 “안녕하십니까”라며 “예,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제대하고 방송으로 복귀한 슈퍼주니어 은혁입니다”라고 전했다. 군에 입대하기 전 유창한 입담을 자랑하던 모습과는 달리 다소 경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은혁에게도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은혁이 제대한 지 5일 만에 이루어진 ‘라디오스타’ 녹화였던 것. 은혁은 군입대를 한 규현을 대신해 이날 스페셜 MC로 자리했다. 한편 MC들은 이런 은혁을 응원하며 방송을 이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