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언니네' 박진주 "절친 남보라, 첫 예능 망치게한 장본인"

입력 2017-07-31 19: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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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배우 박진주가 절친 배우 남보라때문에 예능을 망했다고 폭탄발언해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걸크러쉬 '언니에게 부탁해' 특집 1탄 주인공으로 배우 박진주가 출연했으며 특히 배우 남보라와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주는 명품 노래를 선보였고, 이에 DJ들은 "춤도 잘 춘다"면서 "혹시 예능 울렁증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때 진주는 "사실 예전에 남보라씨가 진주는 자기 옆에있어야 얘기한다면서 앞장서더니, 자기가 더 떨어서 눈물을 글썽인 적이 있다"고 언급,"첫 예능인데 떠는 보라의 손을 잡고 망했다 느꼈다. 보라씨가 더 부족하게 만들어줬다"며 돌아갔을때 속상한 마음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DJ들은 "오늘도 남보라씨 데리고 오지 그랬냐"고 하자, 진주는 "괜찮다"고 이를 바로 거부했고, DJ들은 "그냥 혼자 나와라"고 하자, 진주는 "훨씬 마음이 가볍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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