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서민정 “최민용과 키스신, 남편이 질투했다”

입력 2017-07-26 2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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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민정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편과 연애를 할 당시 일화를 전하는 서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미는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일명 대박을 친 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떠난 서민정의 용기를 대단하다고 말했다. 정준하 역시 이에 동의하며 언제부터 남편과 연애를 하고 있었냐고 물었다.

서민정은 이에 하이킥에 캐스팅된 직후부터 남편을 만나기 시작했다며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음을 밝혔다. MC들은 시트콤에서 최민용과 연인으로 출연했던 서민정에게 “남편이 최민용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았겠어요?”라고 물었다.

서민정은 “72회 때였나 최민용씨랑 키스를 하는 신이 있었다”며 “남편이 그 회차 이후로 시트콤을 못 보겠다고 하더라”며 실제 질투가 있었음을 전했다. MC들은 서민정의 말에 “최민용을 죽인다는 이야기는 안 하던가요?”라고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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