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이윤석 아내, 외출위해 제작진과 미팅...이윤석 군소리

입력 2017-07-26 2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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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 아내가 가족 외출을 위해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남편 이윤석의 외출을 위해 그의 아내가 제작진과 만났다.

이날 이윤석 아내는 제작진에게 남편에 여행, 외출을 제안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에 제작진도 답답해 했고, 세 사람은 이윤석 외출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윤석 아내는 남편에 전화해 "내가 사실은 남편 몰래 제작진과 만나고 있다. 동물원을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윤석은 "나중에 가자"고 예상했던 답을 내놓은 후 아내의 말에 설득당했다. 이윤석은 "동물원도 가고 촬영을 하면 난 좋다. 한꺼번에 두 개를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고 나면 나는 집에 누워있으면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답했다.

이윤석 아내는 제작진에 "이 방송을 통해 내가 사람하나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고 다짐했다.

이후 이윤석 가족들이 외출 하는 날 이후 이윤석은 제작진 앞에서는 쿨한 척 넘겼지만, 아내가 외출하는 차 안에서 제작진과 짜고 자신을 외출 시키려 했다며 구시렁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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