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 배우 차태현, 이광수, 서현진이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연예계에 훈훈한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기부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스타들의 아름다운 선행은 사랑을 나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재석, 차태현, 이광수, 서현진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도 모르게 진행한 기부가 뒤늦게 알려진 경우들도 많아 대중의 큰 박수가 잇따르고 있다.
차태현은 2007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맺고 수차례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는 것이 지난 19일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 봉사단체 '따사모'의 회원으로서 꾸준히 이어온 바자회 활동과 기부 행렬 또한 재조명 받았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은 지난 20일 "이광수가 소아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개인적으로 조용히 전달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2015년과 지난해에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서울 아산병원에 기부한 것. 소속사도 미처 몰랐던 이광수의 따뜻한 마음씨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최근 나눔의 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 건립비를 후원하고,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 주민들을 위해 기부했다는 사실은 21일 알려졌다. 지난 10년 동안 유재석은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나눔과 기부를 이어오면서 오래 사랑 받는 국민 MC의 품격을 재차 입증하고 있다.
서현진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소속사도 뒤늦게 안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도 꾸준한 기부로 마음을 전해온 서현진이 이번에도 직접 나섰다는 소식에 네티즌은 "너무 멋지다. 얼굴도 마음도 예쁘다"고 칭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차태현, 이광수, 유재석, 서현진, 그리고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스타들의 모습은 대중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