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뱅' 엑소, 출연없이 1위‥터보 컴백·KARD 핫데뷔(종합)

입력 2017-07-28 18:24:55
    • 복사완료!

KBS 2TV '뮤직뱅크'
KBS 2TV '뮤직뱅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28일 오후 5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1위 후보인 레드벨벳과 엑소는 각자의 스케줄로 생방송 무대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레드벨벳은 영상을 통해 “’빨간 맛’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며 “먹방 버전 ‘빨간 맛’을 보여드리겠다”는 1위 공약을 밝혔다. 이어 엑소는 “1위를 한다면 다 같이 ‘코코밥’ 엔딩 포즈를 하트로 만들어서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인 보이그룹, 걸그룹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송유빈의 합류로 화제가 된 마이틴은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로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사랑에 빠진 두근거림을 담은 ‘어마어마하게’에 이어 P.O.P(피오피)의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P.O.P는 POP한 음악 ‘애타게 GET하게’로 데뷔를 알렸다.

핫 루키 혼성그룹 KARD의 무대도 있었다. 데뷔 전 프로젝트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로잡은 KARD는 '오 나나(Oh NaNa)'에 이어 정식 타이틀곡 'Hola Hola' 무대도 공개했다. 트로피컬 하우스 곡 'Hola Hola'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한다.

오랜만에 컴백하게 된 터보도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컴백 무대 전 짧은 인터뷰 시간을 가진 터보 김종국은 “정남이 형과는 가요톱텐에 나오고 했었는데 뮤직뱅크에 나오게 됐다.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곡에 대해 "신나면서도 시원한 곡이다"고 소개한 터보는 "오랜 만에 뵙는데 시원한 곡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 22년이 넘었는데 오랫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검은 고양이’에 이어 컴백 타이틀곡 ‘뜨거운 설탕’ 무대를 선보인 터보는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댄스곡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게 만들었다.

샤넌의 컴백 무대도 준비됐다. '헬로우(HELLO)'로 컴백한 샤넌은 SBS 'K팝스타' 출연 후 보다 훨씬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14U(원포유), Favorite, KARD, P.O.P, 더 이스트라이트, 라붐(LABOUM), 리브하이, 리얼걸프로젝트, 마이틴, 배드키즈, 보이스퍼(VOISPER), 샤넌, 스누퍼, 업텐션, 정용화, 캔도, 크나큰, 터보, 팍스차일드, 핫샷이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