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뉴스룸' 송중기 "독과점, 관객분들이 평가해 주실 것"

입력 2017-07-27 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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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중기가 독과점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영화 '군함도'의 배우 송중기는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대중문화 초대석에 출연해 영화의 독과점 문제에 대한 발언을 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군함도'에 대해 "첫날 97만이 들었고 이틀째 100만이 들었다. 독과점이라는 시선도 있다. 배우로서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중기는 "일단은 영화에 참여한 배우의 입장으로써 관객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건 감사하다. 그렇지만 제가 배급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영화를 관객분들이 평가해 주시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덧붙여 송중기는 "첫날 97만이라는 관객이 들었다고 들었다 정말 엄청난 숫자고 이튿 날 아침 100만이 넘었는데 비판이 있다는 것도 안다.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는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지만 2027개의 스크린에서 1만 174번 상영해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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