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차태진(도지한)이 자원근무하는 무궁화(임수향)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KBS1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차태진이 무궁화의 건강을 살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무궁화는 근무 중 기침을 연이어 했고, 그럼에도 꿋꿋히 근무하는 그녀를 보며 동료들은 "역시 여자는 약해도 아줌마는 강하다"며 장난을 친 것.
이에 무궁화는 자리를 나와 약을 챙겨먹었고, 그런 무궁화 뒤로 태진이 따라와 "열이 이렇게 나는데 무슨 자원 근무를 하냐"며 걱정했다.
이에 무궁화는 "약 먹으면 된다"며 무심히 대답, 태진은 "열심히 하는데도 정도가 있다 그러다 쓰러지고 싶냐"며 이를 만류, 무궁화는 "괜찮다"는 말로 그를 안심시켰다.
특히 무궁화는 자신을 찾아온 태진에게 "왜 여기있냐"고 하자, 태진은 "내 파트너가 여기 있기때문이다"며 심쿵 맨트를 날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