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안우연과 이주영, 걸스데이 유라가 한 자리에 모였다.
안우연과 이주영, 유라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에 ‘쎄씨’ 측은 세 사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웹드라마 ‘힙한 선생’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언더그라운드 래퍼라는 과거를 가진 교사 공슬기(이주영 분)가 역시 초등학교 교사인 이황(안우연 분), 유빈(유라 분)와 함께 방과 후 특별활동 힙합반을 개설하며 생겨난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다.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함께 엠티를 다녀왔을 정도로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세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촬영 현장에서도 빛났다.
작품을 택한 이유를 묻자 이주영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다음 작품은 영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본이 자꾸 생각나더라”라고 답했고, 안우연은 “모범생으로 살아온 이황은 두 여자 캐릭터에 비해 심심한 캐릭터. 그래서 더 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라 역시 “그동안 귀엽고 발랄한 역할만 했다. 터프한 역할을 하고 싶었던 차에 유빈을 만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세 사람이 함께한 웹드라마 ‘힙한 선생’은 오는 8월14일부터 JTBC 온라인을 통해 총 10부작으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