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김선아, 측근에 "예전에 내가 아니다" 과거 청산 시작

입력 2017-07-28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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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박복자(김선아)가 자신을 찾아온 과거 측근의 돈 요구를 거부했다.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박복자가 달라진 180도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복자가 차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려던 중, 자신에게 돈을 요구하는 측근을 발견, 이에 박복자는 "여기 윗 인간들은 머리를 쓴다"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인간들은 당장 이익만 보는데 얘네들은 뭐든 저 멀리 보더라, 그리고 쓸데없는 곳에 절대 돈을 안 쓴다"며 이를 거부한 것.

이어 복자는 "내가 너한테 돈을 왜쓰냐 뭘 잘했다고 돈 달라 협박하냐"면서 "회장님한테가서 말한다면 그 말을 믿을까, 아니다 윗물에서 노는 인간들은 몸 속에 피가 다르다, 나 이제 예전에 박복자가 아니다"라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고, 서서히 과거청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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