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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이후 13년만 드라마 복귀

입력 2017-07-29 0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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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 이후 13년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한다.

7월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은 미국 뉴욕의 아침 TV쇼를 배경으로 하는 TV드라마에 출연한다.

이로써 제니퍼 애니스톤은 전설적인 시트콤 '프렌즈' 이후 1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게 됐다.

'하우스 오브 카드'의 제이 카슨이 각본 및 제작을 맡으며, HBO같은 프리미엄 케이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동안 줄곧 영화배우로만 활동했다. 하지만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많이 생각했다. 어디에서 일하건 배우는 배우다. '프렌즈' 처럼 캐릭터가 재미있고, 멋진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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