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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송중기 "'군함도', 日 날조 주장 안타깝다"

입력 2017-07-27 2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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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중기가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영화 '군함도'의 배우 송중기는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대중문화 초대석에 출연해 영화 속 촛불 장면과 촛불 시위의 연상된다는 질문에 "일단은 충분히 그렇게 연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허나 이 대본을 처음 받았던 것은 2015년 겨울이고 그 때부터 있었던 장면이다"고 밝혔다.

이어 "재밌게도 그 장면을 촬영한 날이 서울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현장에서 분위기가 끓어올랐던 날이었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군함도' 날조 주장에 대해 송중기는 "정치외교적 전문가는 아니라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그곳에 계셨던 아직도 한을 풀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실제로 계신다. 그래서 그 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었다. 허구이지만 실제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본의 주장은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있는 자세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에서 팩트체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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