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성해성(여진구)이 셋째 동생 영인과 재회했다.
2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셋째 동생과 만나는 해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해성은 친구의 도움으로 셋째 동생 영인이 일하는 백화점에 찾아가게 됐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동생 영인은 유부남을 꼬신 여자로 오해를 받았고 머리채를 쥐어뜯기다 실신하게 된 것.
병원에서 깬 영인은 "큰 오빠 오랜만에 내 꿈에 보인다"면서 "억울한 일 풀어주고 내 편 들어줄 큰 오빠만 있었어도 덜 억울했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영인은 "그 남자가 결혼한 남자인줄 몰랐다 진짜 억울한데 당하면서도 할말이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면서 "오빠는 무슨 할말로 내 꿈에 왔냐, 나 못나게 구는거 보고 속상해왔냐"며 해성이 꿈에서 나타났다고 착각하며 그를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