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한도전’ 하하, 박명수 군대앓이에 “3주 천하다”

입력 2017-07-29 1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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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군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구멍 명수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명수가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여의도 MBC에 준비된 ‘무도 썸머 페스티벌’ 현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휴대용 선풍기와 입장권 팔찌까지 다양한 여름 아이템이 준비된 가운데 유재석은 “이번주부터 사실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다들 휴가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박명수가 군대 이야기를 꺼내자 하하는 “진짜 좀 이제 벗어나자 군대”라며 “나 오면서 경호 형이랑 얘기했다”고 매니저의 이야기를 전했다. 하하는 “명수형이 브랜드평판 1위를 했다고 일을 더 잡으라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명수 매니저가) 뭐라고 했는 줄 알아요? 3주 천하로 끝날 거야래요”라고 주변의 냉철한 평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박명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거수경례로 인사를 시도 하다 유재석에게 제지를 당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제지에 “안경 닦으려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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