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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 김종현X아론, 신인 패기 넘쳤던 눕방(V라이브 종합)

입력 2017-07-30 2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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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뉴이스트W의 김종현-아론이 꿈과 열정,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그룹 뉴이스트는 30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NU'EST W JR & ARON X LieV - 뉴이스트W JR & 아론의 눕방라이브'를 생중계했다.

지난 25일 ‘있다면’으로 발표, 뉴이스트W로 돌아온 아론과 김종현은 음원 발표 첫날 높았던 순위에 김종현이 눈물을 흘렸다는 비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종현은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아론은 “한 명의 빈자리가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저는 솔직히. 하지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릴게요”라며 황민현의 몫까지 더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김종현은 도끼의 ‘On My Way’를 눕방곡으로 선택했고, “사실 진짜 힘들 때가 있었어요 제가 계속 연예인을 하는 게 맞는 건가 아니면 다른 일을 하는 게 맞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지내다가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어요. 그런데 너무 제 얘기 같은 거에요. 가사를 보고 ‘아 나는 아직 가야 하는 중인거구나 열심히 하자’ 이런 생각을 했어요”라며 힐링을 받은 곡이라 말했다.

둘은 “저희 뉴이스트가 음악방송 나가서 꼭 1위를 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데뷔하기 전부터 꿈이었죠 1위가”라며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이어 아론은 “1위하면 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김종현은 “사실 관심이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캐스팅이 된 거에요. 제가 중2 때 캐스팅이 됐으니까. 그 때 당시에는 뭐든지 재밌을거 같은 거에요 그래서 일단 시작을 했죠”라며 연습을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열심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론과 김종현은 처음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 뭐든지 해보고 싶다며 불러만 준다면 어디든지 가겠다고 말해 팬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뉴이스트W(Aron, 백호, 렌, JR)은 지난 25일 스페셜 싱글 '있다면'을 발표, 본격적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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